제10회 leSF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서 리그오브레전드(LOL)부문 한국 석권

입력시간 : 2018-11-16 11:28:18 , 최종수정 : 2018-11-16 11:28:18, 이수현 기자
▲제10회 leSF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2018에서 한국팀은 LOL 부문에서 우승을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사진제공 Kaohsiung City Government




3일동안 열린 국제e스포츠연맹(leSF) 주최 제10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이 48개국에서온 700명의 선수들 간의 열띤 경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쉬리밍 가오슝 시장 직무대행은 행사 마지막날 폐막식에 참석했다.

11월 11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쉬 직무 대행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우승한 3팀에게 상을 수여하며 모든 선수들이 멋진 스포츠맨십과 팀워크를 보여주면서도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다며 이들을 치하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우승은 한국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마카오, 대만이 3위를 차지했다.

대만 선수들은 다른 국가 팀과 경기를 벌이며 경쟁력을 증명했으며 대만이 e스포츠 업계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관람객들은 밝혔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에서는 핀란드가 1위를 차지했고, 스웨덴, 루마니아 순이었다. 철권7에서는 사우디가 1위를 차지했고 일본과 한국이 뒤를 이었다.

다른 우승팀도 leSF로부터 상을 받았고 쉬페이링 대만e스포츠협회 회장이 한국 선수들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가오슝시 정부는 이번 2018 leSF 챔피언십 주최로 대만 e스포츠 업계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고 밝혔다. 대만은 이번에 대규모 행사를 주최하며 큰 경험을 쌓았고 게임 관련 기술도 교류하는 혜택을 입었다.

대만 정부는 이번 챔피언십은 대만에서 열린 최초의 국제 e스포츠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을 가오슝에 유치하며 현지 문화 산업과 크리에이티브 산업, 그리고 레저 활동도 촉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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