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출산장려금 250만원 지급 합의.... 실효성은 글쎄...

입력시간 : 2018-11-29 10:07:31 , 최종수정 : 2018-11-29 10:07:31, 이수현 기자
▲사진 = 한경뉴스DB




내년 10월부터 산모가 아기를 낳으면 250만 원이 지급되는 출산장려금 지급안이 통과됐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자유한국당 김명연,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 등이 출산장려금 예산을 1031억 2500만원으로 새로 편성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만일 예정대로 예산이 출산장려금으로 편성되면 내년 10월부터 약 33만 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 3개소를 신설하기 위한 예산 역시 45억 원으로 편성되어 예산안이 마련됐다. 이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절차후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출산장려금 제도 변경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주려면 1월부터 주든지... 아동수당은 1월부터고 출산장려금은 왜 10월부터인지...", "1월부터 출산장려금 주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텐데... 씁쓸하다.", "출산장려금 250만원 준다고 과연 출산이 장려될까?"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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