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편안한 어르신 주간보호 센터, 장기요양등급 받은 어르신 유치원 신규 오픈

입력시간 : 2019-01-03 12:11:36 , 최종수정 : 2019-01-03 12:11:36, 최광준 기자
▲전주편안한 어르신 주간보호센터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제공 전주 편안한 어르신 주간보호 센터




장기 요양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아침에 모시고 와서(재가방문), 점심과 저녁을 드리고 낮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노후의 건강과 활기를 되찾도록 도와주는 전주 편안한 어르신 주간보호 노인복지센터(대표 안기섭)가 전주 하가지구에 신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전주 편안한 어르신 주간 보호 센터(노인 유치원)는 방문요양은 물론 건물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햇볕이 실내에 가득하고 밝게 지내실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전주 천변과 시내모습, 모악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보조사업에 의해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은 85%의 정부지원과 15%의 본인부담(일반기준)으로 한 달에 13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곳은 민요, 판소리, 성악, 합창(라보체 합창단) 공연등 외부 공연을 마련하였고,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전북지부와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미술심리치료, 음악심리치료, 인지향상 능력함양프로그램, 요가, 체조, 지압, 마사지 등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주의 김영종 한의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침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은퇴한 교사출신 부부가 운영을 하며 그동안 민요 판소리 성악  기타 사진 등 예술활동을 해오면서 쌓아온 예술계 인맥과 예술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외부 공연을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원장님은 그동안 인체의 뼈를 다루는 접골을 오랫동안 공부해오시고 사회에 봉사 해 오신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다.

안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남은 여생을 집과 똑같이 가장 편안하며 안락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하고 쾌적한 환경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장기요양등급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중풍, 뇌출혈, 뇌경색, 파킨슨병, 치매 등)이 있으신 분들이 신청이 가능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은 이곳에서 무료대행을 하고 있다.

장기요양등급 신청에 대한 상담과 전주 편안한 어르신 주간 보호센터에 대한 자세한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표전화 : 063-272-9987 / 010 8034 3366(안기섭)
밴드 :  https://band.us/@jpo3366
홈페이지 : https://jpo.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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