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영교수의 백두에서 지리산까지

산에는 사람없으나 물 흐르고 꽃피네

입력시간 : 2019-01-17 00:33:12 , 최종수정 : 2019-01-17 09:26:14, 이양섭 기자
백범영 교수

백범영 교수(現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회화학과 교수)의 이번 전시는 19.1.16(수)~28(월) 서울 종로구에 있는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갖는다. 주제는 그동안 했던 전시보다 훨씬 포괄적인 주제의 <백두대간 >이다. 그러나 제목처럼 그렇게 장엄한 순간을 보여 주려는 의도는 아니다. 한동안 그의 전시에서 보였던 일관된 주제의식을 버리고 자연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보여주려는 관조적인 의식이 더 강해보인다. 작품의 종류도 지리산 같이 큰 규모의 산세를 멀리서 바라다보는 그림에서 시작하여 산숙에 들어가 그린 인간과 가까운 다정한 산도 있다. 또한 산을 구성 하고 있는 이름조차 생소한 야생화들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전시다. [출처 - 황정수/미술평론가]



<지리산 영신봉>, 69×70cm, 숙선지에 수묵, 2018




<정령치의 봄>, 47×70cm, 숙선지에 수묵담채, 2018


<매봉의 철쭉>, 35×46cm, 숙선지에 수묵담채, 2018


<하산덕유>, 120×200cm, 장지에 수묵담채, 2018


<황악산망백두능선>, 48×62cm, 한지에 수묵담채, 2018


<애기나리>, 21×20cm, 당지에 수묵담채, 2018



[대한미술신문 수석기자 이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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