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전 홀로코스트 역사를 기억해야한다.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 아우스비츠, 비르케나우 수용소 연설.

입력시간 : 2019-02-02 02:51:49 , 최종수정 : 2019-02-08 12:09:04, 유장근 기자

지난 1월 27일은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된 지 74주년이 되는 날이다.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해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죽었으며 인간의 잔악성을 극렬하게 보여준 인류 최대 학살사건이다. 

열차로 폴란드 오슈비엥침, 아우슈비츠 제 2수용소(비르케나우)에 도착한 유대인들[사진출처, 나무위키]


이날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는 아우스비츠 비르케나우 수용소를 찾아 전쟁을 종식 시킨 장병들을 추모하면서 종교적, 인종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 셈족 주의와 네오나치즘이 급증하고 있음을 우려했다. 지구촌에는 여전히 인종 간, 종교 간의 갈등으로 전쟁과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곳곳에서 대량 학살이 자행되고 있으며 20세기가 지난 시점에도 홀로코스트는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는 유럽의 3분의 1의 정도가 홀로코스트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으며 밀레니엄 세대 중 일부 3분의 2는 “아우슈비츠가 죽음의 수용소라는 것조차 생각 못 한다”는 최근 여론 조사를 언급하면서면서 “오늘 우리는 아우슈비츠의  홀로코스트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그의 연설에서 힘주어 말하고 있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않아야 한다.”  




Copyrights ⓒ 전국학교운영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장근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유엔평화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