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생존수영 교육 지원사업' 확대 추진에 나서는 울산 동구청

입력시간 : 2019-02-07 09:32:21 , 최종수정 : 2019-02-07 09:32:21, 조윤신 기자
▲이미지제공 = 울산 동구청




[한국경제뉴스=조윤신기자] 울산 동구청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올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초등 3∼5학년 5천205명에게 의무적으로 실시하던 생존 수영을 올해는 초등 3∼6학년 6천924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동구 지역 2학년 1천864명의 경우는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교육청에서 지원한다.

3월부터 동구 초등학교 3∼6학년은 동구 관내 수영장인 동구 국민체육센터, 한마음회관, 동부회관 3개소 수영장에서 실기 중심의 생존 수영과 기초 수영 영법교육을 10시간씩 받게 된다.

올해 동구 지역 생존수영 교육 사업비는 총 2억1천100만원으로 교육부 예산(50%), 울산시교육청·지자체(50%)의 대응투자로 이 중 동구청은 3천240만원을 지원한다.

생존수영 교육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상에서 사고 발생 시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실제 현장에서 10초간 물 위에 떠 있기 등 각종 도구를 활용한 생존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은 위기상황 대처능력뿐만 아니라 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 시행되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학교 간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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