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아카이브,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1919 경성트립’ 런칭

입력시간 : 2019-03-05 10:04:44 , 최종수정 : 2019-03-05 10:10:41, 이현미 기자
▲사진제공 = ㈜마을아카이브

[한국경제뉴스 = 이현미 기자] 고용노동부 지정 2018년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고 지역의 자원을 조사·발굴하여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마을여행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벨)을 실현하는 기업 마을아카이브(대표 유환주)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1919 경성트립을 개발하여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1919 경성트립100년 전의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4곳의 기억공간을 2시간동안 탐방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써 갬성을 찾아 나서는 20~30대 청춘데이트족의 역사유적지 탐방과 근현대사의 역사가 한국사 시험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한국사를 흥미롭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직장인, 학교, 가족, 친구단위의 여가활용을 어반트립(urbantrip)으로 대체하고 직장인들은 워라밸을 문화회식으로 이용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만큼 트립별로 직원들을 참여시켜 착한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다.

 

1919 경성트립은 딜쿠샤, 성북동, 형무소, 인사동 등 100년 전 3·1운동과 우리 선조들의 고초를 겪었을 공간을 배경으로 여행하는 여정이다.

 

인사동 트립은 독립만세운동의 길이라는 테마로 조선 말기 국정운영을 한 흥선대원군의 거처였던 운현궁과 민영환의 자결 터, 3·1운동 독립 선언이 되었던 태화관 터와 탑골공원 등을 여행하며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성북동 트립은 우리문화 어벤져스의 테마로 일본에 대한 거침없는 활동을 한 만해 한용운과 심우장,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노력 했던 간송선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딜쿠샤 트립은테일러 특파원과 김구라는 테마로 되어 있다. 딜쿠샤는 일제 강점기 시절 국내의 소식을 해외에 타전했던 테일러 특파원이 살았던 집이다. 백범김구와 임시정부 활동 모습과 김구선생이 암살당한 경교장을 여행 할 수 있다.

 

형무소 트립은 억압의 상처, 그리고 봄이라는 테마다. 일제 강점기시절 전국에서 가장 큰 형무소로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상징적인 장소이다. 우리 선조들이 일본군에 저항하며 독립운동을 했던 당시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마을아카이브 유환주 대표는 워라밸은 회사의 생산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면서 이번에 런칭된 ‘1919 경성트립을 통해 금요일 오후 직장을 벗어나 유적지를 탐방하며 불운했던 우리 역사도 상기하고 직장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민독립군 트립 신청은 소셜커머스 (티몬, 쿠팡)에서 간단하게 신청하거나 본사를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단체 10인 이상은 본사와 협의를 통해 개별맞춤 진행을 할 수 있다.

 

한편 주로 동북4(도봉,성북,노원,강북)에서 활동해온 ()마을아카이브는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다양한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고 넓은 서울의 골목길을 누비는 마을 여행을 기획하며, ‘덕수궁과 함께하는 정동길’, ‘한양 도성길’, ‘함께 걷는 서촌길등을 걸으며 마을여행의 외연을 넓히고, 공정여행을 실현할 목적으로 설립된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홈페이지 www.urbantrip.co.kr

대표번호 02-992-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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