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 제정신인가? 성관계 동영상 단체 카톡방에 공유

입력시간 : 2019-03-12 17:49:15 , 최종수정 : 2019-03-12 17:52:20, 이수현 기자
▲사진 = SBS 8시뉴스 화면캡처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에서 활약중인 가수 정준영이 여성들과 성관계한 동영상을 몰래 찍어 단체 카톡방에 공유해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SBS 8시 뉴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말부터 10개월 동안 지인들이 함께 있는 단체 카톡방에 몰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했다

2015년 12월 1일 대화 내용에는 정준영이 친구에게 한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자랑하자 친구 김 모 씨는 "영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준영은 영상을 보냈고 이 여성은 정준영이 친구에게 영상을 보낸 사실을 알아챘지만 다른 곳으로 유출될까 봐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

피해 여성은 정준영에게 "다른 여자 같으면 신고했을 거야. 친구한테 잘 말해서…"라며 비밀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정준영은 비밀을 지켜주기는커녕 동영상을 보낸 사실을 피해 여성에게 들켰다는 얘기까지 친구에게 했다. 그러면서 정준영은 "영상만 걸리지 않았으면 사귀는 척하고 성관계를 하는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2016년 2월28일 새벽에도 정준영은 또다른 영상 하나를 친구인 가수 이모씨에게 보냈다. 그러자 이씨는 누구냐고 묻고 정준영은 "오늘 보자마자 상가에서 XX"라고 답했고 이에 이씨는 "웃긴다. 세다.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뉴스는 정준영은 이 대화방에서 누구와 성관계를 했는지 중계하듯 대화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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