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8강 진출 확정한 리버풀... 3-1로 뮌헨잡아

입력시간 : 2019-03-14 09:06:09 , 최종수정 : 2019-03-14 09:07:37,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잡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1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고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3-1로 앞서 8강행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전반 초반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그러다가 전반 26분, 반 다이크의 롱패스를 받은 마네가 골키퍼 노이어를 제치고 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에는 뮌헨의 만회골이 나왔다. 나브리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가 수비수 마티프의 발에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연결된 것. 

전반을 1-1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 24분 반 다이크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밀너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더로 연결한 것.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후반 39분 살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마네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어 팀에 3-1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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