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강우

중국,발전된 인공강우 기술

미세먼지 제거 답 안돼

약한 비생성은 오히려 미세먼지 악화

입력시간 : 2019-03-16 20:01:16 , 최종수정 : 2019-03-19 10:47:31, 김태봉 기자

인공 강우

 

중국의 발전된 인공강우 기술

공기 중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을까?

답은 '아니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를 충분히 줄이려면 시간당 10mm 이상의 강한 비가 2시간 이상 지속돼야 하는데, 현재까지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들의 기술로는 인공적으로 비를 만들어도 시간당 1mm 정도에 불과하다.

 

반대로 어설픈 인공강우가 미세먼지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공강우가 많은 비를 내리지 못하면 공기 중 습도만 높여 오히려 미세먼지가 만들어지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환경 문제는 단 하나의 필살기로 해결되는 경우가 드물다.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해 정부의 합리적인 분석과 꾸준한 노력, 국제 협력이 필요한 시기다.

 

한반도에 점차 강력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자체적으로 다양하게 연구하고있으나 근본적으로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를 해결하지않는한 답이 없을 것 같다.

 

따라서 중국과의 공조가 중요한데 이에대해 중국측의 미온적이고 부정적인 접근방법이 문제이며 이에대해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있지못하는 정부의 대처 능력 또한 문제일 수 밖에 없다.

 

급하게 현실적 대안이라면 국민 각자가 노출에 대비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당장은 마스크 사용의 생활화와 가정 및 공공 건물등에는 공기청정기 설치정도의 대안밖에는 없는듯하다.

 


Copyrights ⓒ 전국학교운영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