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100만 관광지 힘입어 수산시장 상가분양에 탄력

김포 대명항 2020년까지 `명품관광포구`로 개발

연간 100만 관광수요, 300억 수산물 연매출 기대

김포 대명항 수산물타운 약 4900여㎡ 상가조성

입력시간 : 2019-04-05 12:36:48 , 최종수정 : 2019-04-05 12:36:48, 송경우 기자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조감도


서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김포 대명항이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의 최적기인 봄철로 접어들면서 현재 분양을 시작한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의 분양율 상승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에 지하1, 지상3층의 2개동으로 건립되는 김포대명항 수산물시장은 해당 지역의 관광콘텐츠는 물론 풍족한 배후수요, 확정된 미래관광계획 등으로 타 수산시장, 어시장 등과 뚜렷한 차별점을 갖게 되면서 단기간에 1(1) 분양 완료되고 2(2,3)도 빠른 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대명항은 연 100만명의 관광객을 품기 위한 김포 대명항 일대 관광포구 개발사업 본격화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주차장부터 어구보관창고시설, 어업인 편의시설 등이 대거 설치될 예정인데, 기존의 어항구역에서 37% 확대되는 등 해당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증가와 이에 따른 수산물매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넓게는 수산물타운 수산시장과 김포 대명항 일대의 관광비전을 밝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에게는 해당 지역의 다양한 연계 관광지와 관광축제도 매력적일 수 밖에 없어 단일성 관광객이 아닌 상시 반복 방문자 확률도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나 김포 대명항축제 등이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유명 관광축제가 되고 있다. 때문에 계절별로 쭈꾸미, 갑오징어, 밴댕이, 꽃게, 대하, 전어 등의 꾸준한 수요가 이뤄지고 있으며 김포 수산물 포도축제, 김포 가을축제, 강화 새우젓축제,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열리는 김포 인삼축제 등도 연중 수시로 진행되어 특별한 비수기가 없는 지역이다.


여기에 김포는 물론 일산, 청라, 서울 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 도시들이 존재하고 있어 활성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올림픽대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방국도 등으로 수도권 어디에서든 교통 접근성도 좋다. 인근인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33천세대가 입주해 있고 향후 6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 일대에는 양촌 학운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에 6천여개 공장이 입주해 있고 이 곳들의 근로자만 6만여명에 달해 기본적인 고정 수요층도 확보되어 있어 상가분양의 가장 긍정적인 요소도 많다.


한편, 김포대명항 수산물시장은 지하 1층 주차장과 지상 주차장이 별도 조성되며 1층에는 활어와 제철 해산물, 젓갈, 건어물 판매장 및 근린생활시설로 마련된다. 2층과 3층에는 외식,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해 먹거리, 즐길거리의 테마형 상가로 구축됨으로써 대명항의 랜드마크급 종합 레저 관광 수산물타운으로 오픈될 전망이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분양.임대문의 1661-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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