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입력시간 : 2019-04-10 11:58:16 , 최종수정 : 2019-04-10 12:02:10, 진재광 기자

                 봄의 향연


清浪 장팔현 



겨우내 앙상했던 몰골에서
물이 오르고 화장을 하니 생기가 돈다


화사한 얼굴로
점차 온 동네 한올한올 수 놓아가니 세상이 밝아져 간다


한동안 그대들을 핍박 했을지라도
기 죽지않고 때 맞춰 발랄하게 웃어주니 온 들과 산에 서기가 어린다


빨강, 노랑, 파랑......,
형형색색 고와지는 배경색에 힘이 절로나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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