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 ‘승주실크’, 알리페이·위챗페이 도입으로 중국 손님 맞이 완료

유커 따라 한국 온 ‘中페이의 공습’...명동 가게 90% 알리페이 가맹점

입력시간 : 2019-04-12 15:22:17 , 최종수정 : 2019-04-12 15:22:17, 배다영 기자
[사진 제공 = 모빌리티코리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광장시장은 11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 전통시장으로 대표적인 것은 주단포목(한복), 직물원단, 여성의류, 의류 부자재, 침구류, 각종 먹거리 등이 있다.

 

 국내 최대 도소매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최근 국내외 유명 방송사 및 언론사로부터 뉴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의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현재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빠져서는 안 될 필수 관광지가 되었다.

 

 가장 한국적인 시장에서 가장 한국적인 한복을 20년 가까이 만들고 있는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한복집이 있다.

 

 전통한복은 ‘승주실크’, 생활한복은 ‘땡큐빔’

 

 ‘승주실크’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함께 추구하며 새로운 원단과 세부적인 디자인을 통해 다양하고 멋스러운 한복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도매까지 같이 운영하며 한복들에 사용되는 원단, 깃끝동수 등도 직접 제작하고 있다.

 

 한복 짓는 집 ‘승주실크’는 웨딩한복, 하객한복 등의 전통한복을 모두 자체제작, 자체생산, 자체디자인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고 항상 우리의 전통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땡큐빔’은 ‘승주실크’의 생활한복 브랜드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찾아오는 자연의 모습을 닮아 있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한복을 만들고 있다.

 

 ‘승주실크’는 모빌리티코리아(대표 안정길)와 제휴하여 중국 최대결제수단인 알리페이·위챗페이를 도입하면서 중국 관광객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수단을 서비스할 준비를 마쳤다.

 

 중국 베이징 스타벅스에선 현금이 있어도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실 수가 없다. 중국에선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를 취급하지 않는 상점도 많다.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가 없으면 물건을 살 수 없는 구조다. 중국 국민의 약 80% 이상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거지도 QR코드로 동냥한다’는 중국의 소비형태에 따라 중국 관광객의 더 많은 소비를 이끌어 내기 위해 위챗페이, 알리페이는 필수가 되었다.

 

 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내놓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위챗페이는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 내장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이름이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결제 서비스와 이용자 간 계좌이체를 지원한다.

 

 알리페이는 현재 한국시장에서 주요 공항과 면세점 백화점 편의점 음식점 등 5만 개 이상 가맹점을 확보했다. 서울 명동에서 장사하는 업체의 90%가 알리페이 가맹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도 인기가 많으며, 중국인이 찾는 한국 관광지는 명동을 넘어 한국 곳곳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THAADㆍ사드) 국내 배치로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분위기가 풀리며 중국관광객의 수가 사드 배치 이전의 수로 회복됐다.

 

 앞으로 중국 관광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국내 수많은 관광지 및 지역 상점들이 알리페이, 위챗페이를 도입함으로서 中페이의 한국시장 연착륙을 이끌어내고 매출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페이·위챗페이 가입은 모빌리티코리아(mobilitycorea.co.kr, 1899-7304)로 문의하면 되고 현재 설치비, 가입비, 가맹비, 유지비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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