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에 관한 조례’ 추진 된다

이진련 대구시의원 대표발의, 안전한 식재료의 사용과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식재료 검사 등 규정

입력시간 : 2019-04-23 11:02:13 , 최종수정 : 2019-05-18 15:34:19, 이영재 기자
[사진=팜인사이트]

 

대구광역시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에 관한 조례안이 추진된다.

 

이진련(비례대표 민주당) 대구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안전한 식재료의 사용과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식재료 검사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조례안 제3조에는 대구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매년 학교식에 관한 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식재료의 검사품목, 시기, 방법, 검사결과 조치에 관한 검사체도 명시하도록 했다.

 

또 조례안 제4조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에 관한 규정으로 학교의 장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유지와 납품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공급업체 사후 평가를 실시할 수 있게 했다. 공급업체 선정 시, 인체에 유해한 식재료가 사용되지 않도록 계약서에 명시하여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 하도록 했다.

 

조례안 제5조에는 식재료 검사에 대한 규정으로 교육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했다. ,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하여 학부모나 교원의 검사의뢰가 있을 시, 이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안으로 제출했다.

 

한편 조례안 제6조와 7조에는 안전한 식재료에 대한 교육과 공동무매 활성화를 명시하고 있다. 교육감은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준수하도록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과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적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으로 조례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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