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고등학교 특별장학생 597명 선정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면제, 간접교육비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입력시간 : 2019-04-26 10:30:52 , 최종수정 : 2019-04-26 10:30:52, 이동훈 기자
독서 토론교육으로 인문학 활성화(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독서 토론교육으로 인문학 활성화(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경상북도 고등학교 특별장학생 597명을 선정하여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면제와 2억 1,820만원의 간접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장학생은 학비부담이 어려운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습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 자연과학·예체능 등에 특수한 재능이 있는 학생, 선행·봉사활동 등 교내외 생활에 모범을 보인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



그리고 각 학교 학년별로 100명당 1명을 배정하여 선발하며, 일선 학교에서 적격자를 추천하면 도교육청 ‘특별장학생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2019학년도 특별장학생은 신규(1학년) 189명, 2학년 193명, 3학년 215명으로 총 597명이다. 


장학생들에게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가 면제되고,  1학년 45만원, 2학년 30만원, 3학년 35만원의 간접교육비도 지원된다. 또한, 한 번 선정되면 지급중지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학비부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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