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와인바, 소모임·공간대여 업체 ‘3공간’ 신규오픈 및 매달 이벤트 진행

입력시간 : 2019-05-14 15:08:05 , 최종수정 : 2019-05-14 15:08:05, 최광준 기자

▲사진제공 = 3공간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기자]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고자 건축디자이너 출신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당역 와인바, 소모임·공간대여 업체 3공간(대표 이동한)은 신규오픈과 더불어 매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가정과 직장이라는 제 1공간과 제 2공간을 넘어 제 3공간은 자신만의 힐링과 행복을 느끼는 공간으로써 의미를 담은 이곳은 소모임, 커플 등 단체가 이용하기 편리한 와인가게·공간 대여사업장 제공을 하고 5월 가정의 달은 음악의 밤, 영화상영, 커플무료 초청 등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낮차밤술’이라는 컨셉으로 낮에는 커피와 차를 판매하고 밤에는 박람회와 세미나, 유명 호텔 와인 공급사 미팅, 주류사 시음회 등을 거쳐 직접 작성한 와인리스트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3공간 관계자는 “주택개조 인테리어를 통해 매장은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1차 2차 술자리를 옮겨 갈 필요가 없이 와인을 드실 시 원하는 메뉴를 포장, 배달 반입이 가능하며 친구·동료·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와인을 가지고 오셔서 드셔도 된다.”면서 “바베큐시설을 이용하여 여러 음식을 직접 해 드시면서 도심캠핑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낮에는 커피를 함께 드시면서 주인장이 건축, 인테리어디자인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공간은 주택을 개조하여 공간을 꾸민 곳으로 룸별로 공간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1번 소파룸은 2-4인 기준  편안한 무드의 룸으로써 프로젝터를 통해 영화 및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음식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고, 2번 대리석룸은 2-6인 기준 소개팅, 스몰 프로포즈 등 엔틱한 분위기의 룸으로써 매장에서 가장 예약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이다. 3번 거실우드테이블은 6~10인 기준 소모임을 하기에 적합하며 테라스가 보이는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최대 10인분을 한번에 요리 할 수 있는 바비큐시설을 갖춰놓고 숯 차콜 전자레인지, 하이라이터 등 기본적인 조리 시설 및 도구 대여도 가능하다
4번 다락룸은 1번 소파룸과 나무계단으로 이어진 2층 공간으로, 2~6인 기준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베드와 2층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펜션으로 여행을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3공간 이동한 대표는 “와인을 매개로 음악, 건축, 세미나, 파티 등 여러 연령층과 함께 다양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여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지역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면서 “생활의 활력이 되는 모임을 만들어 주고 노력하는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공간대여의 경우 시간과 룸으로 기준을 나누어 예약이 가능한 3공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과 예약문의는 대표전화와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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