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곳곳이 한 여름 밤 낭만적 무대로…서울시, 6월 한 달 무료 공연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의 ‘문화 피서’는 11개 한강공원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력시간 : 2019-06-06 11:26:27 , 최종수정 : 2019-06-06 11:27:03, 서신석 기자
[사진제공:서울시청]


- ,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 기획

 

 

서울시(한강사업본부)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의 문화 피서11개 한강공원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 (누워서 보는 콘서트)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공연으로 손꼽힌다. 6월의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가장 편안한 문화생활을 누려 볼수 있다.

또한 68()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614()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매주 금토요일에 열려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핸드메이드 소품도 구경하고 다양한 거리음식을 통해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한강의 여름 밤, 물빛무대 앞에 준비된 매트에 편안하게 누워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 관람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갖을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특히 하늘과 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서울 시민의 여름을 풍성하게 장식하고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낮에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기획 전시를 즐기고 밤에는 야경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광진교 8번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장르로 구성된 로맨스 나이트 (Romance Night) 콘서트가 열리며, 67()에는 폴폴레코즈(Polepole Records)의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고, 622()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실력파 예술가들의 악기연주, 밴드 공연 등이 펼쳐지니 음악선율과 로맨틱한 한강의 야경을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광진교 8번가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 볼 수도 있다. 한강 가장 로맨틱한 야경을 배경삼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광진교 8번가는 최적의 장소다.

 

관련문의는 홈페이지(http://www.riverview8.co.kr)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riverview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 한강은 음악, 마술, 댄스 등 다채로운 예술가들의 재능기부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한강을 문화의 장으로 꾸며주는 한강 거리 예술가는 올해 총 107팀이 선발되어 활동중이다.

 

한강 거리 예술가 6월 공연 일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로 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한강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을 즐기면서 더위도 날리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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