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아산시에 국민체력100 거점 체력인증센터 설치한다

8월부터 운영…충청권역 국민 대상 과학적 체력 측정 및 맞춤 운동처방 무료로 제공

입력시간 : 2019-06-18 15:17:45 , 최종수정 : 2019-06-18 15:18:14, 이철우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6월 18일(화)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아산시와(시장 오세현)‘국민체력100 아산 거점 체력인증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김갑수 전무이사, 오세현 아산시장,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적 체력측정 및 맞춤 운동처방사업인 국민체력100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여 전국적인 대국민 서비스망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아산시로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2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아산 거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한다.  본 센터는 시설공사 후 올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공단 김갑수 전무이사는 “아산 거점 체력인증센터는 아산 시민들의 체력관리 뿐만 아니라 충청권 내·외 지역의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건강 및 스포츠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단은 아산시를 시작으로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 걸쳐 전국적인 국민체력100 출장 서비스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국민체력100의 체력인증 인원은 연간 20만 명 이상이며, 지금까지 총 누적 체력인증 인원은 104만 8천명이다.‘국민체력100’은 홈페이지, 전화, 전국 체력인증센터 방문신청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 전화 문의를 하거나 홈페이지(http://nfa.ks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s ⓒ 전국학교운영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철우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국민건강E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