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019 기상융합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1위 최우수상 신현필 "안개 제거용 발사체 드론"

2위 우수상 에피치오 강성진 "날씨 변화에 따른 피부케어 AI"

입력시간 : 2019-06-21 06:40:53 , 최종수정 : 2019-06-21 15:08:30, 김영철 기자

지난 19일 여성플라자(서울여성회관)에서 기상청 주관 [2019 대국민 기상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의 2차 발표심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기상청은 서류접수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서류 접수 아이디어 분야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기상융합 서비스'와 '기상정보기반 사업화 아이디어'였다. 2차 발표심사는 '기상정보기반 사업화 아이디어' 분야만 진행되었다. 시상 결정 개인(팀) 및 기업은 총 6팀으로,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이 선정되었다. 


2019 기상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최우수상은 신현필 참가자의 '안개잦은구간 가시거리 확보를 위한 20kg급 안개 제거용 발사체 드론'으로 기상청장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기업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임예슬, 정겨운)의 '기상 상태별 피부 케어 솔루션 추천 AI' △노주현 참가자의 '기상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계절성 상품 추천 자판기'로 각각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장려상으로는 △김진원 참가자의 'Sail Tomorrow' △어주형 참가자의 '해상 부이를 이용한 미세먼지 차단 네트워크 모델' △신대윤 참가자의 '기상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광고시스템 구현'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상금 30만원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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