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허브’, 코딩 필요 없는 백엔드 자동 구축 솔루션

입력시간 : 2019-06-24 09:25:33 , 최종수정 : 2019-06-24 09:25:33, 이영우 기자
'스카이허브' 개발사 넥트아이티의 여승기 대표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이 거론되었다. 이제는 넘치는 데이터 중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자가 승리할 수 있다. ‘스카이허브솔루션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데이터 관리에 특화된 백엔드를 자동으로 구축한다고 한다. 스카이허브의 개발사인 넥트아이티는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인정받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가공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스카이허브구체적으로 어떤 솔루션인지 개발사 넥트아이티의 여승기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자기 소개 부탁드린다

A. 저는 8년 경력의 풀스택 개발자이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다. SK하이닉스, 모토로라 코리아, 닐슨 코리아 등 15개 이상의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국내와 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고객들이 개발이라는 장애물 없이 원하는 비지니스를 빠르게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스카이허브 솔루션은?

A. 스카이허브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백엔드 개발 자동화 구축 솔루션이다. 지금까지 백엔드 개발자 영역으로 불렸던 API 서버 개발, 관리자 시스템 구축, 데이터 시각화 페이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보안 기능 개발 등을 한 번에 자동 구축할 수 있는 백엔드 올인원 자동화 구축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허브 솔루션은 DB와 서버 구축, 데이터 모니터링을 위한 대시보드와 데이터 관리를 위한 관리자 페이지, 그리고 데이터를 시각화 해주는 차트 라이브러리까지 자동으로 개발해 주는 솔루션으로,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에 코딩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본인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만큼,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면 어디든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어떤 형태든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으며, 직접 개발한 모듈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타 업체에 비해 더욱 신속한 구축이 가능하다.

Q. 코딩이 전혀 필요 없다는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A. 백엔드 분야는 여전히 GUI가 적용되지 않아서 일일이 코드를 작성해야 개발을 할 수 있다. 개발의 편리성을 위해 스크립트나 오픈 소스가 존재하지만 그마저도 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들에게는 턱없이 높은 진입 장벽이다.

하지만 스카이허브 솔루션은 어떠한 코드입력도 없이 자동으로 구축되며, 구축된 이후에는 GUI가 적용된 관리자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수정, 관리할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개발자를 찾아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발자는 더욱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사내 개발자가 없다 하더라도 매뉴얼만 보고도 금방 인터페이스에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Q. 이런 범용성을 지닌 프로그램은 보통 한계가 있지 않은가

A. 그렇다. 산업군마다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DB 구조는 천차만별이다. 스카이허브 솔루션은 공통 부분을 자동으로 구축하고, 그 이후 관리자페이지에서 손쉽게 고객사의 모델에 맞는 최적화가 가능하도록 하여 기존 솔루션들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2.0 버전에서는 AI가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DB를 구축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Q. 기존의 다른 솔루션과의 차이점은?  

A. 스카이허브는 맞춤형 백엔드를 자동으로 구축한다. 고객사의 비지니스에 꼭 맞는 백엔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축기간도 단축시킨다. 또한 데이터 송수신 API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백엔드 API 시스템을 자동으로 구축하며 고객이 별도 코딩 없이 백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Q. 스카이허브의 주요기능은?

A. 첫째로 DB구축부터 API서버, 관리자페이지까지 자동으로 구축하고, Rest API/GraphQL을 통해 디바이스 연동에 제한이 없다. 둘째, 제공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서비스를 시작한 후에도 언제든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 데이터 아키텍처 편집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함께 제공되는 차트 라이브러리는 넥트아이티만의 데이터 시각화 모듈로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셋째, 스카이허브는 고객사가 관리하고자 하는 어떤 데이터든 그에 맞는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간편한 커스터마이징으로 관리시스템을 셋업 한 이후에도 언제든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 유지보수, 또는 데이터 아키텍쳐를 수정할 수 있다. 이처럼 무한한 연동성을 갖춘 스카이허브는 기존 사용하던 백엔드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웹서비스, IoT, 모바일앱, 스마트팩토리, 연구장비 등 어떠한 디바이스나 서비스와도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Q. 맞춤형 서버를 구축하는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 

A. 기존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는 아웃소싱의 경우 2-3개월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스카이허브의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의 비지니스 데이터에 맞는 관리시스템을 셋업 하는데 약 2주정도면 충분하다.

Q. ‘스카이허브를 적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어디까지 인가?

A. 스카이허브는 IOT, 학원관리, 병원관리와 같은 각종 관리시스템, 발전소, 의료연구, 의료기기, 야생동물, 교통상황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그리고 공장자동화, 앱 백데이터, 웹 백데이터, 제조기기 관리, 실시간 작황 상태 체크, 운송 GPS 데이터, F&B 가맹점 관리 및 항공권 로그 관리 등의 데이터 시스템까지도 적용이 가능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산업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배워야 할 것이 많아지고, 다루어야 할 것도 많아졌다. 다 년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나본 여러 대표님들 중에서는, 개발이라는 진입장벽으로 인해 막심한 손해를 보시는 분들도,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가공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저희 스카이허브는 개발과 데이터에 대한 장벽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자세한 사항은 스카이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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