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왜건 효과

친구따라 강남가는

-어떤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사람들이 덩달아 움직여서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현상

입력시간 : 2019-07-09 15:57:06 , 최종수정 : 2019-07-09 18:20:20, 이호진 기자

 


친구따라 강남가는

 

밴드왜건 효과

-어떤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사람들이 덩달아 움직여서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현상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속담이 있다. 남에게 이끌려 덩달아 같이 하게 되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군중심리에 영향받아 따라하게 되는 현상을 밴드왜건효과(bandwagon effect)라고 한다.

밴드왜건은 서커스나 전치 집회때 행렬의 맨앞에서 밴드를 태우고 다니면 분위기를 유도하는 자동차이다.

서커스 단이나 곡마단이 들어오면 행렬의 맨앞 밴드왜건을 운영하면서 북을 치고 트럼펫을 연주한다.

그러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궁금해서 모여들고, 이를본 다른 사람들까지 몰려들게 된다.

1848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출발한 재커리 테일러(12대 대통령 선출)의 선거운동을 위해, 유명한 서커스 광대인 댄 라이스가 밴드를 결성해

유권자들을 공략한대서 비롯되었다.

처럼 중요한 행사때 현란한 음악을 연주하면 약발이 먹히게 마련이다.

현대 정치에서 밴드왜건 효과는 될사람을 뽑자라는 의미로 통용되기도 한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높은 정치인에게 표가 몰리는 현상도 밴드왜건 효과중 하나이다.

   




 밴드 왜건 효과는 경제학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소비에는 대개 수요의 법칙이 작용하지만 때로는 가격과 상관없이 수요가 폭발하는 예외 현상을 보인다.

다시말해 남들이 특정한 제품을 사는것에 자극 받아서 덩달아 같이 사게 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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