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실질적 소득이 감소하는 경제현상

입력시간 : 2019-07-12 09:54:52 , 최종수정 : 2019-07-12 11:05:13, 이호진 기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실질적 소득이 감소하는 경제현상




 


금고에 숨겨둔 1억원은 5년후에도 1억원의 가치를 유지할까요?

아쉽지만  그렇지 않다. 물가가 꾸준히 오르니까요. 800원이면 살수 있던 공책을 5년후에는 1,000원 또는 2,000원 을 내고 사야한다. 같은 물건을 사기위해 과거에 비해 돈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하므로 돈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졋다고 할수 있다.


사람들은 이런 화폐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이나 골드바와 같은 실물 자산을 소유하려한다.

흔히 인플레라고 줄여서 부르는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상승해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경제현상을 말한다. 물가상승이라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급격한 물가 상승은  서민을 힘들게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경기 활성화의 증거라고 할수도 있다.

기업의 실적이 좋아 근로자들의 월급이 늘어나는  선순환으로 가계에 돈이 많아져서 소비가 늘어나는데, 그 수용만큼 제품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때 물가상승이 발생합니다.

이를 ‘수요인플레이션(demand pull inflation)  또는 ‘초과수요 인플레이션 ‘이라고한다.


그러나 국제유가 상승, 흉작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상승으로 제품을 만드는 비용이 상승해서 일어나는 ‘비용인플레이션' 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


인플레이션 반대말은  디프레이션 이다. 줄여서 디플레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시중에 통화량이 크게 줄어들어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수요부진으로 디플레이션 이 발생하면 기업의 채산성이 알화되면서 고용과 소득이 줄어든다.


정부는 이렇게 물가가 마냥 오르거나 떨어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지 않는다.

물가가 지나치게 오르면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정부 재정지출을 줄여  통화량을 조절하므로써 물가 상승의 고삐를 늦추려고 한다.


이와 반대로 경기가 좋지 않은  디플레이션  때는 금리를 내리거나 정부 재정지출을  늘리는 방법으로 현실경제에 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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