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목소리 직거래 플랫폼 올보이스 출시

간편한 키워드 검색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목소리 매칭

입력시간 : 2019-07-22 10:52:35 , 최종수정 : 2019-09-24 12:07:35, 임예슬 기자

 녹음작업이 필요한 모든 이들과 프로성우를 다이렉트로 연결해 주는 목소리 플랫폼이 등장했다. 국내 최초 목소리 플랫폼 올보이스(대표 오신성) 는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올보이스 로고


 기존의 크몽, 리브릿지, 숨고, 오투잡 등의 재능공유 플랫폼들과 달리 한국 성우협회 소속 프로성우들의 ‘목소리’ 재능만을 거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보이스는 녹음기술의 발달과 녹음 장비의 대중화라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홈레코딩이 가능한 프로성우들의 다양한 목소리 샘플을 제공하며, 녹음작업을 원하는 누구나 성우와 직접 거래가 가능하다. 기존의 녹음작업과는 달리 대행사와 녹음실을 거치지 않으므로 녹음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테고리, 성별, 연령, 스타일, 톤, 언어 등 간편한 키워드 검색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목소리를 찾아주어 온라인상에서 클릭만으로 필요한 녹음작업을 완성할 수 있다.


 현재 170여명 이상의 유명 프로성우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20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목소리 샘플 검색이 가능하다. 올해 안에 외국인 성우와 엔지니어 파트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신성 대표는 “그동안 비용문제로 광고 제작에 부담을 느꼈던 소상공인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프로성우의 목소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유입될 것”이라며 “앞으로 클라이언트-성우-엔지니어가 함께 상생하는 목소리 플랫폼을 만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보이스는 풍부한 목소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질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 및 공급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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