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비율

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입력시간 : 2019-08-06 14:00:40 , 최종수정 : 2019-08-06 14:24:01, 이호진 기자

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 비율


-국제결제은행 기준에 따른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BIS는 국제결제은행( bank for settlements) 의 약칭이며 , 스위스 북서부 도시 바젤에 자리잡고 있다.

BIS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의 배상문제를 처리하기위해 1930년에 발족했다. 


하지만 지금은 각국 중앙은행간 혹은 일반은행과 중앙은행 간의 통화 결제나 예금업무를 비롯해 각종 금융정책들을 조정하는 국제기구 역활을 하고 있다.


이때문에 BIS를  흔히 ‘중앙은행의 은행 ` 이라고 칭한다.

BIS가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BIS 비율 때문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BIS자기자본비율’이다.

BIS비율은 산하의 바젤 위원회가 정한다. 바젤위원회는 은행감독 업무에 대한국제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구성된 조직이다.


 BIS 비율은 BIS가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자기자본비율을 뜻한다.

여기서 위험자산이란 ,부실채권, 대출금등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3년도에 BIS비율을 도입했으며, 이에따른 국제업무를 하는 은행은 위험자산에 대해 

최소 8%이상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도록 되어있다. 


지난1998년 외환위기때는 BIS비율 8%가 부실은행 퇴출의 기준이 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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