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금리

은행 에 돈맡기면 오히려 손해

입력시간 : 2019-08-10 13:40:11 , 최종수정 : 2019-08-10 13:47:59, 이호진 기자


은행 에 돈맡기면  오히려 손해


마이너스금리


-금리가 0%  이하인 상태에서 은행에 예금할때 이자대신 수수료를 내야하는 상황


 


























은행에 돈을 넣으면 단돈 10원의 이자라도 생긴다는 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 던 상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바로 마이너스 금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금리가 마이너스라니 무슨 소리 일까?

마이너스 금리는 말그대로 0%이하의 금리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너스 금리로 부르지만 해외에선 네거티브 금리로 통용된다.


마이너스 금리인 상황에서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를 받기는 커녕 보관료를 내야한다.

기존의 은행 패러다임 을 송두리채 바꾸는 개념인셈이다.


예를들어 예금자 홍갈동 이 시중은행인 모 은행에 돈을 맡기면 모 은행은 이돈의 일정 비율을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 맡깁니다.


이를 ‘준비지급금’ 이라고 한다.이에따라 홍길동은 모 은행, 모은행은 한국은행으로부터 예치한 금액에 대한 이자를 받죠.


하지만 마이너스 금리에선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맡겨야하는 지급준비금 비율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해 ,돈을 맡겨도 이자를 받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관료를 내야한다. 그러면 모 은행은 돈을 예치한 사람에게도 보관료를 받는다.


이런 상황에선 굳이 은행에 돈을 맡겨 보관료를 내기보다 직접 갖고 있는게 이득이다.


마이너스 금리는 이미 유럽의 일부 국가와 일본에서 시행되고있다. 


2014년 6월 유럽중앙은행의 유로존 19개국과 스위스, 스웨덴이 차례로 도입됐고, 아시아국가에선 최초로 2016년1월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다.일본중앙은행이 제로수준이던 기준 금리를 -0.1%로 내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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