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추석 명절 대비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도로 우선 임시개통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전체 도로에 대한 임시 개통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입력시간 : 2019-09-09 11:01:37 , 최종수정 : 2019-09-09 11:02:22, 서신석 기자

    

[사진제공:경기청]


-임시개통 도로의 체계적 유지관리 및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노력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전체 도로에 대한 임시 개통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임시 개통된 구간은 단지내 도로 8개소(연장 6km), 이미 임시개통이 완료된 단지내 도로 493개소(연장 55km)와 현재까지 공사 완료된 단지 내 도로 501개소(연장 61km)에서 자유로운 교통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 입주민들은 이동시간 단축 등 향상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서정리역과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를 잇는 동서대로 개통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이 준공돼 단지 내 도로가 법적도로로 공용 개시될 때까지 임시개통 도로의 관리책임자로서 체계적 유지관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도로를 계획대로 추석명절 전에 우선 임시 개통하여 입주민들 및 고덕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느꼈던 교통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앞으로도 교통문제 뿐 아니라 입주민들과 입주기업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자세로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및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 1,341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55,238세대)과 단독주택(4,276세대) 등 총 59,514세대를 공급하며, 2025년까지 국제교류단지, 도시지원시설, 물류시설, 공공시설, 종교사회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제화 중심도시 건설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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