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권

입력시간 : 2019-09-17 17:49:58 , 최종수정 : 2019-09-17 17:54:50, 이호진 기자

5만원에 이어 10만원권 등장도 멀지 않았다.


고액권

- 큰액수의 지폐


 


지난 2007년 5월 2일 한국은행은 기자회견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발표햇다 

현재 최고 액면 금액인 1만원은 현재의 물가나 소득수준 등 경제 상황에 비춰볼때 너무 낮으므로 액면 금액이 5만원, 10만원 고액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2009년 6월 23일 드디어 5만원권이 처음으로발행되었다. 1만원권은 처음 발행된 1973년부터 36년동안 우리나라 에서 최고 고액권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그동안 물가는 12배, 국민소득은 무려 150배 이상 떠오르는등 경제상황이 달라지면서 10만원권 이상 자기앞 수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낫다. 화폐대신 수표가 쓰인다는 것은 수표발행,지급,정보교환,전산처리,보관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지출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수표 대신 현금을 사용할때도 많은 양의 화폐를 휴대해야 하므로 불편이 많다.


그럼 고액권 화폐를 발행하면 어떤 효과를 거둘수 잇을 까요? 수표발행과 보관등에 따른 연간 총 4000억원 의 비용을 절감할수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폐를 발행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정답은 스위스이다. 스위스가 발행하는 지폐 가운데 최고 고액권의 지폐는 1,000스위스프랑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하면 약 120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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