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중앙이음터, 진로·직업 토크콘서트(TED) ‘길, 꿈을 꾸다

입력시간 : 2019-11-12 12:59:20 , 최종수정 : 2019-11-12 12:59:20, 장현숙 기자

화성시 학교복합화시설 ‘동탄중앙이음터’가 진로·직업에 대한 토크콘서트 행사를 동탄중앙이음터 1층과 5층에서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IT 유튜브 채널 ‘아이티카노’를 운영하는 유튜버 테크몽과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의 소통 중심의 특강이 진행된다. 강연 중간에 고려인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K-POP 댄스팀 ‘빅 핑거스(Big Fingers)’의 레이저 댄스 쇼도 20분가량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토크콘서트와는 다르게 특강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1층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5분 꿈 타로카드’, 자신의 꿈을 새겨보는 ‘꿈 명함 만들기’, 간단한 도전으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도전하고 가세요!’가 운영된다.

5층에서는 컴퓨터실을 활용하여 진로 및 적성을 알아보는 ‘진로·적성검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5분 진로 체험’행사로 요리 스튜디오, 메이커 실을 활용한 간단하고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 행사는 화성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강 외에 부대행사는 현장접수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동탄중앙이음터 홈페이지(www.hs-ieumteo.org)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강성희 동탄중앙이음터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진로·직업은 기존의 경계와 틀을 넘어 다변화 되고 있다”며,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동탄중앙이음터에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와 진로에 대한 체험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직접경험을 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는 학교복합화시설로써 최근 생활 SOC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마을과 학교, 시민을 잇는 다양하고 활발한 운영으로 화성시를 넘어 타시의 많은 기관에게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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