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멘토링 '쉬는시간'

홍영호 기자

작성 2019.12.09 16:10 수정 2019.12.10 12:08
청소년멘토링 '쉬는시간'



겨울방학은 더 이상 청소년들에게 휴식시간이 아니다.

발 빠르게 다음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겨울방학윈터스쿨은 방학기간에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 중 국내에서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강남권에서 조기마감 행진을 이루고 있는 청소년멘토링 쉬는시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쉬는시간은 실제 SKY재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멘티들에게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4주에 걸쳐 알려주는 형태이다

 

멘토 1명당 학생 최대 5명을 담당하는 소규모 멘토링으로 

공부방법, 입시방법, 진로탐색, 관심있는 분야의 전공 미리체험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있다.

 

기존 공부캠프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2백 여 만원에 달하는 고비용을 요구하는데 반해 

쉬는시간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반비용을 제외하면 멘토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10~2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쉬는시간’ 6차 멘티 모집 대상은 중2에 올라가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들이다.

쉬는시간운영사측은 급변하는 교육정책속에서 학생들의 자주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현시대에 맞춰 자기주도학습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이 올바른 공부 방법 뿐만 아니라 공부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자신의 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쉬는시간은 홈페이지나 카카오톡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멘토별로 다양한 커리큘럼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도메인 http://hellouni.co.kr/mobile

 


Copyrights ⓒ 전국학교운영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홍영호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더불어사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