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사회 참여 독려하는 ‘유스타트챌린지’ 시작

주수인 기자

작성 2020.08.13 11:15 수정 2020.08.13 11:27
‘유스타트챌린지’ 세부내용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서재범)는 청소년이 사회 참여를 응원, 독려하는 ‘유스타트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스타트챌린지는 청소년(Youth, 유스)과 시작(Start, 스타트)을 합친 말로,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사회/정책 등)를 응원하고 독려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8월 12일 UN이 지정한 국제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을 맞아 2020년 주제인 ‘세계 행동을 위한 청소년 참여’(Youth Engagement for Global Action)를 응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참여 유형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응원형’이 있다. 


참여 방법은 청소년은 주변에 필요로 하거나 바라는 점을 적으면 되고, 청소년 참여를 응원하는 국민은 청소년 참여를 응원하는 문구를 적고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찍어 본인 SNS에 첨부하면 된다. 


그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2명 이상을 지목하고, 해시태그를 달면(#유스타트챌린지 #참여해요 #응원해요 등) 참여가 완료된다. 


챌린지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형, 응원형 모두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메시지 전달력, 참신함 등을 기준으로 우수 챌린저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형을 통해 접수된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는 내년도 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돼 정책을 발굴하고 소관부서에 보내는 등 청소년의 목소리 반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재범 센터장은 “이번 유스타트 챌린지는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나 의견 수렴이 어려운 청소년 참여 분야의 새로운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의 참여와 함께 청소년지도사 및 관계기관 지도자들이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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