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보양식 민물장어구이와 용봉탕 전문점 ‘남자만인’. 식당과 주차장 등 새단장

입력시간 : 2018-11-02 09:47:27 , 최종수정 : 2018-11-02 09:59:22, 최광준 기자
▲ 용봉탕(자라탕) = 사진제공 남자만인




20년간 논산시 부적면 한자리에서 보양식 전국구 맛집인 민물장어구이와 용봉탕(자라탕) 전문점을 운영중인 남자만인(대표 남인자)은 100여석 규모의 식당홀과 대형주차장, 열대나무와 다육식물을 키우는 60여평의 화원 등 전체 1,600평 규모의 새단장을 마치고 영업중이라고 2일 밝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민물장어는 오장이 허약한 것을 보양해주고 몸속의 유해균을 없애주며 특히 여성 질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왕실의 연회석에 올랐던 용봉탕은 황달과 당뇨병을 다스리고 양기를 성하게 하고 음기의 부족을 보하는 강장식품으로 오래전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아온 음식이다.

남자만인은 맛과 육질, 그리고 영양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산 민물장어를 미리 손질하여 냉장보관하지 않고 주문 즉시 잡아서 요리를 하고 있으며, 국내산 자라와 오골계 그리고 6년근 인삼과 대추, 당귀 등 8가지 한약재를 넣은 용봉탕도 주문 즉시 요리하여 손님상에 내놓고 있다.

특히 용봉탕의 경우 내장 등 손질이 잘못하면 자라 특유의 향으로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심한 손질과 특유의 향을 없애는 노하우가 필요한 음식 중에 하나이다.

▲민물장어구이 = 사진제공 남자만인



이 곳 남자만인의 남 대표는 20여년간 손수 음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여 용봉탕의 경우 그 맛이 매우 담백하고 국물 맛이 시원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민물장어구이의 양념소스 또한 시중에서 파는 소스가 아닌 한약재를 첨부한 특제소스로 지역주민들로부터 그 맛을 인정을 받고 있다.

비주얼로만 보면 용봉탕은 혐오식품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예로부터 그 효능과 맛이 좋아서 이 곳의 용봉탕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손님이 찾아오고 손님들의 대부분은 단골손님일 정도로 전통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남인자 대표는 “실제 1892년 고종황제의 만 40세 생일과 등극 30주년을 축하하는 잔칫상에 오르기도 했던 용봉탕은 서민 음식이 아닌 상류층의 특별요리였다.”면서 “비싸다고 인식되는 민물장어구이와 용봉탕을 합리적인 가격과 전통의 맛을 살려 손님상에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항상 싱싱한 맛을 제공하고, 청결을 중시하며 정성을 다하는 보양식 전문점”이라며 “용봉탕은 푹 삶아 고아내야 하는 조리 특성상 2시간전에 예약·주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논산 맛집 ‘남자만인’은 약 65석의 단체석을 마련하여 회사, 동호회, 친목회 및 상견례와 같은 접대를 위한 단체 예약도 가능하며 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남자만인 펜션에 대한 예약 및 문의도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대표번호 : 041-734-5255 / 010-6736-5444
남자만인펜션 : http://www.namjam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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